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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칼칼한 칼국수의 역사 이해

추운 날씨 하면 생각나는 면요리 중 하나 한국인의 이 맛에 일품인 칼국수.라면만큼이나 대중들의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음식입니다. 서민 음식 중 하나로 추운 날 간단하게 먹기도 좋은 칼국수입니다. 과거에는 집에서 밀가루 반죽을 해서 면발을 직접 뽑아서 칼국수를 만들어 먹는 음식이었다는 사실 알고 있으신가요. 그렇게 생각하면 간편한 음식으로 말할 수 없는데요. 요즘은 주변에 칼국수집이 많고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어 간편식이라는 인식도 큽니다.칼국수는 면발과 육수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쫀득한 면발과 시원한 국물이면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는데요.  국물(육수)국물은 대표적으로 멸치와 다시마를 넣은 멸치 육수, 해물과 함께 바지락으로 육수를 내 시원한 맛을 자랑하는 바지락육수, 멸치 육수와 닭고기뼈와 고기..

카테고리 없음 2025.04.03

외식 넘버 원 탕수육

외식음식으로 손가락 안에 꼽히는 탕수육. 탕수육이란돼지고기에 녹말가루 반죽을 묻혀서 열을 가한 기름에 바싹하게 튀겨낸 튀김에 설탕, 식초, 케첩, 녹말물을 섞어 마는 새콤달콤한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는 중화음식을 말합니다.기름에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 말이있죠. 그만큼 튀김류는 정말 맛있어요. 건강에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가끔 먹는 외식음식으로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식 탕수육의 유래한국식과 중국식 중화요리은 조금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시는지요. 보통 한국에서 파는 중국집 음식이 중국에서 파는 중화요리와 똑같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사실 한국식 중화요리는 19세기말부터~20세기 초 산둥성 출신 화교들이 한국 인천으로 건너와 개점한 청요리집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인천에 중국인이나 화교 인구..

카테고리 없음 2025.03.30

손이 많이 가는 만두의 변화

대한민국에서 만두는 밀가루로 반죽한 밀가루피에 속은 고기, 채소, 두부, 당면 등 다양한 소가 들어갑니다. 잘 만들어진 만두피에 만두소를 넣어 먹기 좋고 이쁘게 모양을 빚어 찜기에 지면 위 사진과 같은 맛있는 만두가 완성됩니다. 직접 만든 만두 vs 시중에 파는 만두과거에는 만두를 집에서 밀가루피며, 고기채소 넣은 피를 직접 만들어서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서 빚어 먹는 음식이었는데요. 요즘은 만두를 직접 만들어 먹는 집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시중에 판매되는 만두가 너무 잘 나오기 때문입니다. 만두를 전문적으로 나오는 브랜드의 만두 품질이 집에서 만든 것과 똑같지는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따라가기 때문에 대부분 사서 먹는 추세입니다. 만약 냉동만두의 특유의 맛이 싫다면 요즘은 직접 손으로 빚..

카테고리 없음 2025.03.21